사회복지사 2급은 국가시험이 없는 자격증이다. 정해진 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실습을 마치면 나온다. 이 구조는 진입을 쉽게 만들지만, 동시에 자격증만으로는 변별이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글은 취득 이후의 진로가 실제로 무엇에 의해 갈리는지를 정리한다.시험이 없다는 것의 두 얼굴사회복지사 2급은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과목 이수와 현장실습만으로 취득할 수 있다. 학점은행제를 쓰는 경우 이론 16과목을 온라인으로 듣고, 사회복지현장실습 1과목(160시간)을 채우면 된다. 전문대 이상 학력 보유자 기준으로 평균 준비 기간은 1년 내외로 이야기된다.시험이 없다는 건 떨어질 걱정이 없다는 뜻이다. 동시에 같은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계속 늘어난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회복지시설 채용에서 2급은 지원 자격의 기본선이..
취업·활용
2026. 8. 3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