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사는 산업안전기사와 자주 비교된다. 둘 다 안전관리 분야의 기사 자격이고, 과목 구성도 닮은 데가 있다. 그런데 이 자격증이 어디에 쓰이는지를 보면 성격이 분명히 갈린다. 건설안전기사의 값은 건설 현장이 안전관리자를 반드시 두어야 한다는 규정에서 나온다.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이 자격증의 수요를 만든다건설 현장은 공사 규모에 따라 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한다. 이 의무의 적용 범위가 넓어진 시점이 있다.2023년 7월 1일부터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공사금액 50억 원 이상 현장까지 전면 확대됐다.공사 규모별 기준은 대략 이렇게 정리된다.공사금액안전관리자 선임50억 이상 ~ 120억 미만1명 이상 (겸직 가능)120억 이상 ~ 800억 미만1명 이상 전담 (토목공사는 150억 이상)800억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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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5.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