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카드로 자격증을 준비하려는 사람이 가장 자주 하는 오해는 "카드가 나오면 수강료가 공짜"라는 것이다. 실제로는 한도 안에서 정부가 일부를 대고 나머지는 본인이 낸다. 이 글은 한도가 어떻게 잡히는지, 자부담이 실제로 얼마로 계산되는지, 그리고 2026년에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한다.내일배움카드는 공짜 수강권이 아니라 자부담이 붙은 한도다국민내일배움카드는 훈련비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가 아니라, 정해진 한도 안에서 훈련비의 일부를 대신 내주는 제도다. 나머지는 수강생이 직접 결제한다. 그 비율을 자부담률이라고 부르며, 과정과 직종에 따라 달라진다.이 구조를 먼저 이해해야 예산 계획이 어긋나지 않는다. 카드 발급이 곧 무료 수강을 뜻하지 않기 때문이다.한도 구조 — 5년, 기본 300만 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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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7. 19:30